야생의 시간

 

한줄기의 덩쿨이 자라고 자라서 건물을 통째로 삼켜 버린다.
원시시대 자연의 모습으로 만들어 버리는 야생의 시간
야생의 시간은 더디고 더디게 느리고 느리게 태초의 모습으로 바꾸려 한다.
자연의 한없이 더디고 느린 시간의 힘

 

극심한 스트레스로 하루를 빠르게 살아가는 나에게
새하얀 여백으로 느리게 올라가는 한줄기 덩쿨은
서로 얽히고 얽혀... 끊을 이어가며... 군집을 이루고... 혹은 홀로 외로이...
태초의 자연으로 돌아가려는 처절한 몸부림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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