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기둥 373개, 컨테이너 박스 166개로 지어진 대형아트겔러리

 

페이퍼테이너 뮤지엄

(사진/글 김학리)

 

 

문화의 배경역할을 한 종이와 세계화로 이어지는 무역의 상징인 컨테이너 박스가 나름대로의 조화를 이루어
대형 아트겔러리를 만들어 내었다. 현재 올림픽공원에 전시되어지고 있는 아트겔러리 '페이퍼테이너'는 조립식종이건축으로 유명한 일본의 건축가 '시게루 반(Shigeru Ban)이 설계한 이 커다란 건물은 언제든지 해채해서 다시 조립할수 있으며 건축 쓰레기가 나오지 않는 친환경 건물이기도 하다. 373개의 종이기둥은 거센 기후환경에도 견딜수 있도록 방수 방염처리되어 종이가 태어난 튼튼한 나무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 인간의 휴머니즘을 바탕으로한 시게루반의 종이뮤지엄은 역할을 다하면 해체후에도 언재든지 재활용 될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컨테이너겔러리에서는'브랜드를 밝히다'라는 주제로 아트마케팅전시가 열리고 있다. 각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들은  예술의 한 장르로 표현되어져 있어 각기 다른 브랜드 가치관을 엿볼수 있는 각 기업의 상업성을 가진 새로운 예술문화전시가 열리고 있으며 종이로 지어진 페이퍼겔러리에서는 국내의 아티스트 30인이 꾸미는 기획전시-'여자를 밝히다'- 전시중에 있다. 여자만이 가지고 있는 무한한 에너지를 30인의 작가가 각기 다른 이미지를 창출해 내어 새로운 여인상을 보여주고 있다.
새롭지 않은 것들로 이루어진 전혀 새로운 것들, 한장의 종이와 커다른 철재 박스로 만들어진 새로운 공간의 변환, 문화적 충격은 분명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며 그 재료들은 분명 우리들 주변에 맴돌고 있을 것이다.
페이퍼테이너는 생각의 충격을 가져다 주기에 모자람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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