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루키 자이언 윌리엄슨(19·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이 통큰 기부를 결정했다.

미국 ‘디어슬레틱’의 뉴올리언스 전담 기자 윌 길로리는 14일(한국시간) “윌리엄슨이 홈구장 스무디킹 센터 전직원의 한 달 치 월급을 대신 지불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윌리엄슨은 자신의 SNS로 “지난 6월 펠리컨스로 드래프트된 이후 뉴올리언스 사람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나를 환영하고 지지했다. 내가 만난 특별한 사람들 중 일부는 스무디킹 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우리 게임을 가능하게 만들어주고 완벽한 환경을 조성해 준다”라고 밝혔다.


이어 “불행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카트리나 허리케인이 만든 역경에서 여전히 회복 중이며, 바이러스 때문에 경제적 영향도 받고 있다. 나의 어머니는 항상 다른 사람들을 존중하고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는 모범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나는 30일 동안 스무디킹 센터 직원들의 급여를 충당하겠다고 맹세했다”라고 기부 이유를 드러냈다.

윌리엄슨은 2020 신인드래프트 1순위로 지명돼 루키들 사이에서 가장 많은 연봉 975만7440달러(약 119억원)를 수령한다.

그러나 아직 루키 계약에 묶여 있는 19살의 선수이기에 놀라운 결정이다.

통 큰 선행에 NBA 전·현직 선수도 박수를 보냈다.

드웨인 웨이드(38)는 “잘 결정했어. 젊은 친구”라고 이야기했고, 동기 R.J 바렛(19·뉴욕 닉스)은 “네가 자랑스러워”라고 기뻐했다.

크리스 보쉬(35)도 “잘 선택했어. NBA가 좋은 길로 나아가고 있네”라고 말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676445


와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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